시어머니는 저에게 항상 형님(동서)한테 잘해라 전화자주해야 정이든다 무슨무슨일이 있으니 돈좀보태줘라 설거지는 니가해라 등등
그런말 들을때마다 짜증이 나요
어제도 그것땜에 신랑과 싸웠죠 우리 신랑말 들어보면 내가 잘한거
없지만 자기도 화난다고 인상쓰고 있는거 미워서 환장하겠어요
나는 몸도 아프고 (그런대로 살만함)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일일이
챙겨야 하나 돌아오는것도 없는데 (돈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신랑은 니가 우리집을 얼마나 우습게 알아서 그러냐 니가 연락을
안하니 어머니가 알려주시는게 뭐가 잘못됐나 뭘그리 해줬다고
짜증이냐 내집에 축하받을일이나 아무행사도 없는데 뭘 받아야 하나
이렇게 싸웠는데 자기 형제일이니 해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