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6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하소연외 여러
2002-01-06

늦었지만 여기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줌마를 알게 되어서 정말 힘이 많이 됩니다.
시댁때문에 너무 속이 상할때, 법률, 세무 문제뿐 아니라
애때문에 난감할때 늘 도움을 청합니다.
그러면 언제나 내 일처럼 들어주시고 답을 주시지요.
그래서 다른님의 글을 읽고 미비하나마 제 경험상 도움이 될듯
싶은 일이 있음 저도 부지런히 리플을 달곤 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다 다른데 같은 여자라는 동질감으로
이렇듯 따뜻하게 한공간을 꾸밀수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아내라는 엄마라는, 며느리라는 같은 이름으로 이 시대를 살면서
참 어려운 점이 많기도 하지만 한번뿐인 우리들의 인생인데
조금더 힘내서 지혜롭게 잘 이겨내야 겠지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