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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BY 답답 2002-01-07

챗을 하면 다들 그렇게 변하나봐요
처음엔 공개창에서 하더니 지금은 한 여자하고 누이니 어쩌니 하면서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합니다. 단 둘이서....
제가 그랬습니다. 대화 내용이 암만 이상하지 않다하더라도 늦은 밤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 알람주고 받는 것 싫으니까 좀 자제해 달라구요.
오늘 또 새벽에 연결해서 히히덕 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잔소리 했더니 또 이혼하자네요.
남의 일인데 상관말라네요.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서로 가정 있는 것 알면서 그런 시간에 그럴 수 있나요.
이해 못하는 제가 바보인가요.
감정 주체 못하는 내 남편이나 그 여자나 다 짜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