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되어서 이젠 열심히 산에 다니려고 남펴과 새벽에
(그전날에 가면 비용이 많이 들잖아요)
출발해서 산에 갔어요
새벽에 가니 뭐가 보입니까?
새벽에 일찍 오르기 바뻤죠
준비해 간것이 없어서
중간에 쉬는 틈에 휴게소 처럼 만든 곳에 들어가서 라면이나 먹을
까했지만 가지고 온 물이 없어서 그곳에 있던 얼음물로
물을 데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관리소에서 온 사람이라면서 와서
화기용기를 가져왔으니 사진을 찍고 과태료를 내야 된다는 겁니다.
몰랐죠
많은 산에 다녀보았지만 주위를 하는 편이고
이렇게 초소에서까지 사진까지 찍나해서요
얼마나 나오냐니깐 50만원이라네요
넘 황당해서 저희는 몰랐고 새벽이니 보관소에 사람이 있을리가 있냐고 물었지만 어쩔수 없는 법이라고만 합디다
새로운 기분을 느끼려고 갔다가
물론 소지한건 저의 잘못이지만 물을 일부러 가져간것도 아니고
산중턱에서 그냥 한것도 아니고 사실 먹지도 못하고 처소에서
휴....
한숨만 납니다.
과태료는 언제까지 내야될까요
너무 심한것 같아 화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