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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속지 마세요..속으면 억울합니다..


BY 마음 아픈 이 2002-01-07

많은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전영길이라는 한 여성입니다. 99년 3월 8일 강남 논현동 OO 비 성형

외과에서 미용성형을 받았는데 다 망가져 그 병원에 몇번 찾아갔다가 깡

패한테 끌려나오고 경찰서에 신고하여 손님 한명도 없는 병원에서 영업방

해라하여 벌금을 냈습니다. 의사와 의사마누라인 부원장은 '다시는 병원

에 오지말고 하고 싶으면 법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

서 어렵게 진단서를 떼서 강남 경찰서에 고발했는데 우리나라법이 의사

자격증있으면 잘못을 해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힘이 없어 당하기만

하여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자 의사 부부는 저승사자보다 더 무섭게굴

며 '네맘대로 해라 눈하나 깜짝않는다'해서 사실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많

은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진심으로 염려해주시고 격려와 조언도 많이 해주

셨습니다. 네트즌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조언해주신 말씀대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재판중입니다. 변호사님의 말씀

이 민사소송은 1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

시며 전화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재판중이니깐 재판이 끝나면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이 2001년 4월 22일 오후 10시 55분 SBS 뉴스

추적에 방송되었습니다. 2001년 3월 8일 SBS 8시 뉴스에도 나갔고 같은

날 MBC 9시 뉴스에도 나갔습니다. 뉴스추적 기자님이 취재하러 병원에 갔

는데 의사와 마누라인 부원장이라는 여자가 병원이 들썩하게 펄펄 날뛰

며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다 교과서대로 했다고 큰소리쳤더랍니다. 큰소

리치던 의사 부부 방송국에 찾아와 방송에 내보내지 말라며 사정사정하더

랍니다. 저도 뉴스 추적보고 안 일인데 이 의사는 가정의학의였습니다.

80년 중반에 가정의학이 생겼는데 그 해에 정리차원에서 힘들여 정식코스

를 밟지않아도 자격증을 주었는데 바로 그 때 자격증을 취득한 가정의학

의였습니다.


-2001년 12월 24일 YTN방송에도 나갔습니다. 오전 9시부터 뉴스시간마다 이 병원에서는 손님 보내주면 20%떼준다며 손님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이 의사가 저를 마포 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황당한 거짓말을 꾸며서

네티즌 여러분들을 시켜서 병원으로 전화걸게하여 진료에 지장주고 인터

넷에 올리라고 시켰다. 돈 뜯어내려고 계획적으로 성형했다. 3000만원 안

내놓으면 병원을 폭파한다고 협박했다. 전영길 이 여자 정신 병자다'라

고 고발했습니다. 조사하던 형사님이 저의 다 망가진 얼굴을 보시고 어이

없어 하시고 허무 맹랑한 거짓고발 인정하시고 무고 처리하셨습니다. 당

연히 검찰에서도 무고 통지가 왔습니다.

어느 여자가 돈주며 귀중한 얼굴을 망가뜨려달라고 성형하겠습니까? 온

얼굴을 다 망가 뜨려놓고 뻔뻔스럽게 다 망가진 환자를 상대로 더러운 거

짓말을 하며 고발까지 했습니다. 나의 인생을 망가뜨려놓고 큰소리친 이

자를 절대 용서못합니다. 제 얼굴을 망가뜨린 선생님 말씀이 모든 성형

이 망가진 이유는 체질이라고 했습니다. 절개선마다 피고름이 나와 30일

동안 고름을 메달고 남에게 의지하여 약물치료를 받았습니다. 2001년 12

월 6일 유능한 성형외과 전문의 선생님한테 귀밑볼 재수술을 했습니다.

지네같은 흉터 30센티가 감쪽같이 없어졌고 흉터 재거수술을 받고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저의 체질은 정상이었습니다.



706-5712 전영길(피해자)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