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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살 빼고 싶지~~


BY 살뺄수있을까 2002-01-08

왕팔뚝, 차렷하고 서 있으면 만삭인 배나 두 허벅지나 별 차이없는 몸매를 가진 임산부에요.
50kg를 간신히간신히 유지하다 결혼하면서 찌기 시작한 살이 60kg가 되더니 임신이 탁~?映? 다행히 10kg 밖엔 안 쪄서 지금은 70kg랍니다. 얼굴이 작아서 다들 설마 그정도인줄 모르더라구요.^^

근데요...
요새 신랑이 저더러 그래요, 씨름선수같다고. 무섭대요.
같이 tv보면 이영애가 카드광고하는 거보면 넋이 빠져있구 그러구 그래서 몸매죽이는 남자배우 나오면 저두 침이 마르게 칭찬합니다. 근데, 울신랑만한 사람이 없네요...*^^*

날이 갈수록 자신이 없어져요.
애낳고 테레비에 얼굴내미는 여배우들 다들 그냥 된게 아닌데, 신랑은 것도 모르고 애낳구 더 이뻐졌네~~그러고 있구...

게다가 제가 하체비만이거든요. 친정식구들 역시 하체비만.
팔뚝이랑 허벅지만지면서 울 신랑, 한숨내숴요.....

살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기키우면서 팔뚝살, 허벅지살, 그리구 축 늘어질게 분명한 뱃살두
어떻게들 빼셨어요?

결혼전에 60에서 50으로 뺀 경험으로는 하루 두시간 걷기와 저녁 5시이후로 안 먹기 그건 무지 잘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애 낳고 나면 고게 좀 힘들잖아요. 글구, 애기 모유먹일껀데...

애 놓고 한 백일쯤 부터 시작해서 일년정도 잡을 생각인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