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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대해 잘 아는 분께 여쭘


BY .... 2002-01-08

울 작은 언닌 보험설계사인데 이번에 또 울 신랑 명의로 보험을 3개나 들어서 우편으로 날아왔다
나한텐 한마디 상의없이...

우리 돈이 안든건 사실이지만 명의도용등...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이번이 두번째다

울 작은 언니와 난 사이가 넘 안좋다
며칠전에도 언니가 술먹고 전화와서는 횡설수설 하더니 앞으로 인연끊고 살자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며칠전 울 신랑한테 들은 말이다. 언니가 아무한테 얘기하지말라면서
울 신랑한테 돈 300만원만 빌려달라고 전화가 와서 빌려줬더니 1개월만 쓴다던 사람이 3개월이 지나도 연락조차 없길래 울 신랑이 전화했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이 다시 1달후에 송금을 하더란다

월급쟁이 울신랑 나한테 비밀로 하려고 그돈 3개월동안 이리저리 매꾸다 할수없이 언니한테 전화하구선 그래도 돈이 안와 나에게 이야기를 한거다...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면서

물론 나도 모른척 했다
형제 우애 끊어질까봐...

송금이 와서 다행이지만 미안한 내색도 없이 그러는 언니가 영 밉다


이런 경우 우리한테 피해가 오는 건 없나요?
보험을 들어놓고는 혹시 우리 명의로 대출한건 아닌지...
(이런 경우 대출이 되나요?)
이런 식으로 자기돈을 들여 보험을 들어주면 울 언니한텐 더 이익인지...

앞전에도 몇번만 넣고는 중도해약이 되었던데...
아시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