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들어간지 얼마않되서 그러려니 하면서도
왜이렇게 애가 타는지 모르겠어여
전 정말 돈 쪼금 벌어다줘도 퇴근시간 정확해서
업무외 시간은 정말 가정과 함께 보내길 바라거든여
암만 억만금을 준다해도 전 그렇더라구여
그냥 소박하더라도 알콩달콩하게 살고싶어여
저두 한 직장생활 했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여
어느정도 회사생리를 안다면 알지만,
결코 근무시간과 업무능력이 비례한다고는 생각않해여
항상 일이 있든 없든 상사눈치 또는 회사분위기땜에
야근이 일상화되어있는 회사가 더 많은것같드라구여...
하필이면...그렇게 바랬건만,
이번에 신랑 들어간 회사도 항상 퇴근이 늦네여
오늘은 한 12시쯤 들어올것 같은데...
팀원들 눈치때문인지 전화도 제대로 못하네여
첨부터 이러는데...앞날이 걱정입니다...가슴도 답답해지고...
난 정말 출세고 돈이고 다 필요없는데...(그런다는 보장도 없지만)
어디 출퇴근 정확한 합리적인 회사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