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아랫동서 땜에 넘 속상해요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자가용으로 십분 거리에 사는데 얼마전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했어요
뭣 땜에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나쁘게 지내진 않았는데
동서가 수술한 다음다음날 전화 왔더라구요
그것두 어머님이 시키셨나봐요
운전두 할줄 알면서 집에서 놀 면서 일주일이 넘도록 전화 한통 하구는 연락두 없구요
어제는 아버님이 오셨는데 동서가 아버님께 볼일이 있어서 전화를 했더라구요. 제가 받았는데 그냥 아버님 좀 바꿔달라고만 하더라구요
몸이 어떤지 묻지두 않구 정말 싸가지가 없더군여
마음을 비우려구 해두 잘 안 되네요
저는 동서 한테 그러지 않았는데. 넘 섭섭 한거 있죠
이렇게 섭섭한 마음 어찌하면 털어 버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