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같은 경험했구요. 시어머니 말에 시아버지 저한테 난리치구 무릎꿇구 나중에 제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떠나겠다고도 했어요.
더 난리 나고 했는데, 저희신랑 나중에 제편들며 당분간 가지말라고 할때도 제가 가서 사죄하고 노력했는데 더 기고만장(???)하더군요.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명절이나 생신때 그냥 예의만 차리세요.
전화도 해버릇하면 안하면 난리나요.
그냥 아주 가끔 하시던지요.
그리고 속상한 말 들으면 혼자(아님 아가랑, 신랑빼구) 여행가버려요. 그래야 신랑이 미안해 하더라구요. 행동으로 보이지 않으면 착순이로 알고 바보 만들어요.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