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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 해야하나요?


BY 부탁해오 2002-01-09

형님과의 사이가1년넘게 벌어졌어요
말안하고 왕래도안하고
이유는형님네 부부싸움에서 비롯되었죠
늘상 맏이라고 시부모님으로부터 물질적인 지원을 받으면서도
무슨 불만이그리많고 늘보탬을 받으면서도늘 힘들다고징징
울시부모님 맏이가어렵다ㅏ면 정말인가싶어 있느것없는것 다 주십니다.둘째인 저희는 결혼때부터우리 힘으로 열심히살아왔는데..
결국 모든것 맏이에게 다쏟아부셨는데 그래도형님네 운이없는건지
일이잘 안풀려 자주 싸웠죠 형님은 부부쌈있으면 툭하면 아버님께
얘기하고 그럼 아버님은 또 우리보고 가보라고
우린 늘 집안에시끄러운 사건터지면수습하러다녔습니다. 언젠가도
형님네싸움이터지고 아버님전화에 늦은밤찾아가보고
형님보고 전화해서 무슨일이시냐고 하니까 집안일이지하시면
전화 끊었는데 며칠있다가 다시시어머니 저보고 형님네동정을 알아보라고 하시길래 전화했더니아이들이 받더군요
엄마아빠 화해하셨냐구하니 아이가쌀쌀맞은 소리로 우리집일에
남이 신경쓰는게 싫다며 상관말라나.... 넘기가 막히고 속이상했죠
어린것한테 그런 소릴다듣고 아이들이 왜그러나 싶고..
화가나 저도 그랬습니다 모든식구들이 걱정이되서 그러는데 무슨말이
그러냐 그리고 엄만왜부부쌈한것 온식구 다알게 떠들고다니냐구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숨길일도 우리형님은 우리 생활어려워늘 이러고
산다는냥 시?嚼噴趺罐蹄途?얘기하고 부모님 또 해결해주고,,,
아이가 왜 그러냐고 되묻고 싶은나에게 형님 되레 전화해선
좋지않은 소릴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끊고,,
그뒤로 다시 감정다스리고 대화로 풀어가려했는데
받아주지 않고 저도 내가 뭘 잘못했나 참 하는 맘으로 전화도 않구
맏며느리가 명절때도 아버님생신때도, 병원에 입원하셨는데도 찾아뵙지 않어군요. 시집식구들 모두 미웠나봐요 저도 며느리로써 같은
입장에서 이해해보려해도 정말 넘 이해가 않되여
울시부모님 제가 옆에서 봐도 샘날 정도로 넘맏이에게 잘하셨거든요
헌데 지금은 후회하시면서도 자식인지라 아직도 줄것이 남았는지
주십니다. 나같음 미워서도 안줄텐데
지난해 추석때 드디어 형님이 왔는데 서로 말도 않구 분위기가 영 어색했죠 시댁식구들과는 얼마전부터 얘기를 하는데 저완 아직입니다
시누, 저,시부모님 각자 이야기하자면 긴 사연들이 있지만 다 맘속에
두고 있죠 이야기꺼내 봤자 다 서로 좋지않게 감정날까봐
그런데 우린형님 자시만 옳고 모두들 잘못한다고해됴
그래도 함께 이집안이끌어가야할 며느리로서 잘 화합해볼까하는 맘으로 시누에게 (2명)같이 식사라도 하며풀것이 있으면 풀어보자했는데
시누는 큰올케랑 불편해서 어떻게 같이 식사하냐구 싫다하더니
이제 얼마 안있어서 어머님칠순이 되니까 큰올케 작은올케 사이가 불편해서 어떻하냐구 차라리 그때 제가 권했을때 식사라도할걸하네요
한데 이젠 제맘이 돌이켜지질 않아요
추석때 형님네 딸들이 절 본체만체하더리 막내동서 들어오니 반갑게
인사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지들을 얼마나 이뻐했는데 이제 모든게
자꾸 돌이켜지질 않구 맘이 자꾸닫혀지네요.
잘못한것두 없이 집안 화목을 위해 자존심 접으려했더니 시누들도
협조없더니 이제사..
에구
어찌해야할지 선배님들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