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루에 한 번쯤은* > > > 하루에 한 번쯤은 혼자 걸어라. > > > 세상 이야기들 그대로 놔두고 > > >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라. > > > 말이 되지 말고 소가 되어 > > > 나에게 속삭이며 혼자 걸어라. > > > 괴로움이 나를 따라오거든 > > > 내가 나에게 술도 한잔 받아 주고 > > > 나를 다독거리며 혼자 걸어라. > > > 나무도 만나고 바람도 만나면 > > > 마음은 어느 사이 푸른 들판 > > > 잊었던 꽃들이 피어나고 > > > 고향 내음새 되살아나 > > > 내 가슴을 울리는 나의 콧노래 > > > 하루에 한 번쯤은 > > > 이렇게 나를 만나며 살아가거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