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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되나요


BY 어지러워 2002-01-10

시아버지를 내치다시피 하고 돌보지 않는
집안 며느립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많지만
시어머니를 비롯한 시댁식구들 내색않고 잘 사는데
저만 이렇게 있어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갈등의 세월이길고 골이깊은 사람들이라
설득도 않되고 이젠 저를보는 시선조차 곱지않으시니
제겐 미움산일 없는 시아버지를 같이 미워해야
하나요
결혼 십이년차인데 살면서 오히려 제겐 가까이서
부대낀 시어머니를 비롯한 남편 형제들이 더 미움이
많고 마음의 상처가 많죠
꺼내 놓을수 없는 아픔 가지신분 조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