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29개월)때문에 걱정입니다.
말이 좀 늦는편이에요. 어떨땐 잘 못알아듣게 중얼거리면서, 제 딴엔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전 도저히 못 알아듣겠어요.
그러니, 자기가 원하는데로 안 해준다고, 생떼를 씁니다.
도대체 뭘 원하는지 모르겠걸랑요..
또, 다른아이가 자기것 만지면, 큰일납니다. 소유욕도 무척많고, 욕심도 하늘을 찌르는것 같아요.
조카애는 울아기보다 2달이나 늦는데도, 말도 빨르고, 어른이랑 말도 통하고, 말로 다 표현하니까, 떼쓸일도 없고요..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소아정신과에 상담이나 해봐야 할것 같아요
친정집에 다녀왔는데, 엄마가 저더러 불쌍하다네요.
어떻게 키우냐고.. 그렇게 힘들게 하니..
난 어렸을때 안그랬다는데, 아무래도 울 시아버지를 닮은것 같다네요. 울시어머니께서..ㅎㅎㅎ
저같은 딸 두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