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어요.
어제부터 일주일동안 부동산들이 문을 닫기로 했다는군요.
2월 1일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집을 부동산에 내놓은지 한달도 넘었어요.
주인아저씨가 부탁한 부동산이라 제 맘대로 다른 부동산에
내놓지를 못했었는데...아.. 저는 지금 전세를 살고 있걸랑요.
요즘 강남지역에 집값안정시킬라고 나라에서 조사를 한다지요?
그래서 부동산들이 문을 닫고들 난리인거 같은데..
이거참... 저같은 사람들은 아주 황당합니다. 이사날짜는 다가오는데
집내놓으면 금방 금방 나간다고 큰소리칠땐 언제고 어디로 숨었는지 부동산아저씨는 자취를 감췄어요.
집이 안나가서 고민중이었는데 이젠 아무 생각 안나요.
근데 집값이 안정되기는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