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속 좀 풀어 보자고 글을 올리려는데 첫 마디가 한숨부터 쏟아집니다
제 나이 32 ......
결혼 7년차.......
정말로 지하셋방 곰팽이와 생활한 3년을 거쳐~~~~~
반지하 방2칸 전세~~~~다세대 1층 방2칸으로 승격~~~
2년전에 서울 끝트머리에 위치한 21평 전세 입주 ~~~~~
정말 저희 신랑 과 저 열심히 일해서 알뜰히 산다고 살았습니다.....
그사이 나이는 묵어도 그 놈의 기반이 뭔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저로써 생활기반을 잡는것은 애도 미루면서
까지 이루어야할 목적 이었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봐줄만한 곳이 전무 하기에 제가 전업주부로써
들어 앉여야 하기에 아기 낳기전에 꼭 내집마련 하고자 열심히
살았고 이젠 얼마정도에 융자를 받으면 지금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살려고 부동산을 찾으니 ........청천벽력 같은 매매가에
그냥 돌아서서 나왓네요.......
불과 2년 아니 1년 6개월 전에 9천-5백 하던 것이 1억 2천을
달라 내요~~~~~내참 기가 차더군요
저희 아파트는 도개공에서 시공한거라 요새 분양하는 아파트에 비해
정말 아무것도 없는 실내에 방과 거실 욕실에 칸막이 공사만 한정도의
수준인 아파트 입니다
그런것이 1억하고도 2천을 달라내요~~~~~~
그돈을 주고 살라니 가치에 비해 넘 터무니 없는 가격이고
안 사자니 내년 후년 앞으로 계속올르면 정말 내집마련의 꿈은
접어야 할것 같고 ......신랑 혼자 번다면 그달 그달 어찌 생활
해야 하나 걱정할 정도의 월급으로는 제 꿈은 접어야 할것은 분명한데
저보다 더 유식한 선배님들 저 어쩌지요........
배부른 소리다 생각지 마시고
전철역 가깝고 물가도 싸면서 그다지 오래 되지 않는 곳에
적당히 추천 해주실 20평대 아파트 있음 알려 주시면 감사히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성동구,송파구.성북구 상월곡동 쪽이면 조으련만.....
리플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