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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무책임함]의 답변진짜...


BY 쁘니 2002-01-10

저희 언니도 출산하고 병원의 잘못으로 큰병원에서 대수술했어요.
출산일날 담당의 없이 제왕절개권유해서 뿌리쳤는데 아기가 위험하다는거에요. 그래서 수술했는데 특실에서 1주일 입원하는동안 간호원도 제대로 오지 않아 살이 썩어버렸죠. 큰병원에서 3개월 입원해서 갓태어난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엄마얼굴 못보고 할머니 손에 크질안나, 울언니 병원에서 죽음을 오락가락하며 아기때문에 매일울고...
엄마가 병원에 소송을 걸려하는데 제약조건이 많고 그 병원에 따졌더니 자신들 잘못이 아니라고 의학적 용어써가며 알 수 없는 말을 하더래요. 저희 언니 아무병도 없었고, 무지 건강했거든요.
그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몰라요.

저도 19개월된 딸아이가 있고 날 때 고생해서 3일간 링거를 팔에 꽂아서 너무 잘알아요. 손가락 끝에 주사바늘이 있고 목판같은걸루 기브스같이 해서 고정시키구... 갓 태어난 울아가 신생아실에서 만나면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서 많이 울었어요.

그 의사는 가녈픈 신생아에 대한 애정조차 없는 애정결핍증환자인가봐요. 매일 신생아와 아기들을 대할텐데 양심의 가책도 없고 또한 처음 손등이 붓고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연고나 바르라니요.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거에요. 그 의사도 언젠가 살이 썩는 고통을 겪고 말거에요. 신성한 아이의 생살을 도려내게 했으니까요...
울지말고 강해지세요.

좋은 변호사님들 많으니까 의사한테가서 되지도 않는 욕 먹지말구, 행동에 옮기세요. 친척분들 주위친구분들 서명운동도 하시구요. 개인한테는 강해도 그런사람들 단체에 약하고 자신의 병원에 먹칠할까봐 두려워하거든요. 나쁜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