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개월째 몸도 마음도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왠지 서글퍼지네요.부모님의 반대로 힘들게 결혼을 하고 다음엔 걱정이 없겠지 했지만 우리신랑 참 너무 합니다.
연애4년동안 성격은 대충 파악하고 있었지만 참 너무 합니다.
저희는 맞벌이구요 제가 언제나 집에 먼저 들어 오지요
신랑은 거의 9 ~ 10시반 사이에 들어오구 그리구선 말도 안하구 텔레비젼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구
제가 먼저 잠자자구 해도 먼저 자라구 합니다. 처음엔 제 몸이 힘들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아침 아침6시에 나가서 하루 종일 회사에 있다가 들어 왔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와이프에게 말 한마디 손 한번 잡아줄 생각은 없고 TV에 빠져 사는지...TV를 뿌스고 싶어도,못하구 그냥 삽니다.어쩌지요?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