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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가 다섯개나 자랐다는데.-


BY 진짜바보 2002-01-10


정말 속상해요.
둘째가 안생겨서 나팔관 조영술을 하고
배란유도제를 처방받았었는데...
약국에서는 10알씩밖에 안파니까 모두먹지말고
5알만 하루한알씩 먹고 산부인과엘 오라고 했는데..

치매가 걸렸는지...그걸 잊어버리고
한알씩 열알을 다 먹고 산부인과엘 간거예요.

한쪽에 네개,한쪽에 한개해서 모두 다섯개의 난포가
커져있는겁니다.곧 배란이 될만큼 커졌더군요.

만약에 그게 다 수정이 된다면?아이고 끔찍하네요.
몇개 된다고해도 선택적으로 주사로 흡입을 할수있다는
의사의 말도 들었지만..그게 가능하기는한건지..아니면
간단한건지.

그래두 다행인건 잠자리를 그그제(3일전)에 해서 가능성이
적어질려나 싶은맘이 있긴 합니다.

내 자신이 넘 밉고...무섭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나....
아니면 여기 회원분들중에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계시면
자세하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