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겠다고 저는 하루종일(집에서) 컴퓨터를 두들겨 댑니다. 아이들은 방학인데 집에서 뒹굴뒹굴. 지들끼리 놀다가도 컴퓨터게임 한다고 비키라고 해도 엄만 자리를 비켜줄수 없네요. 돈벌어야 되니까. 지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과연 뭐가 행복일까? 애들은 저렇게 두고..거의 방치수준 돈번다는 미명하에...난 이러고 있고 그래도 돈은 벌어야하나? 웬지 아이들과의 지나칠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무심히 흘려보내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