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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어떻게...


BY 나는? 2002-01-10

시댁이란 두글짜가 저는 무척이나 어려운가 봄니다
남편을 사랑해서 만나 살고있읍니다

제남편은 저보다 8살이나 많아요
그러니 당연히 제 시누이들은 저보다 나이가 많겠죠

근네 저한테 한번도 (그여동생)은 언니라고 부르지를 않더군요
그저 내아이 이름을 딴 엄마라고 부를뿐..

아무래도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나한테 언니라 부르는게
자존심이 상하나보죠..

뭐 집안에서 성격도 만만치 않게 보고 있기는하지만..
남편한테나 시부모한테애기해두 말뿐 그냥 흐지부지하더라구요

정말 성격같아서는 싸우고 싶지만
남편을 생각하면 그리 되지도 못하고 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기도하구...

그냥 이렇게 지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