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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폰섹스 중독?


BY 도와주세요! 2002-01-10

결혼생활 11년.

남자 나이 40!
넘기기 그렇게 힘든가요?

사업이랍시고 한다고 몇년간 밖으로만 돌더니
쌓인 건 불덩이 처럼 불어난 빚과
주위에 널린 여자들...
그 여자들 관리하느라 카드 마구 긁어대고
집엔 12시 안에 들어오면 다행이구,

거기다
최근에 안 사실이 하나 더!
나모르는 낯선 전화번호!
폰섹스!
아이디와 암호를 알아내서 수신함을 들어온 메세지를 들어보니
요즘 아저씨,아줌마들 왜들 그렇게 타락하여 사는 지들....(한심+두심+세심.....)
아줌마들 메세지는온통
자위하면서 내는 교성소리에
섹스파트너 찾는 메세지 더군요.

통화내역 떼어 보니,
이름도 그럴싸한 "테마여행방(02-700-****)" 이용이
밤, 낮 구분이 없더군요.

자주 통화한 전화번호에
전화걸어 누구냐고 물어보면
20대에서 40대까지
보통 가정주부에서, 아가씨, 노처녀까지
다양하더군요.

이런 남편의 못된 버릇 고치신분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