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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에서 12시와 2시에 카드를 긁었는데요...


BY 가슴이 두근두근 2002-01-11

지금 막 컴을켜고 기다리다 신랑지갑이 눈앞에 있길래 무심코 열고
카드명세서를 보니(약 20장 정도)

같은날 같은장소에서 0시 30분에 15만원(금액 5, 봉사료 10만원), 2시 40분에 15만원(금액 5, 봉사료 10만원) 이렇게 된 전표와

같은날인지는 모르겠고 같은 장소에서(카드를 손으로 긁고 총액만 나왔음) 23만원짜리와 15만원짜리가 들어있네요.

전 여태 신랑이 단란주점에서 술마셔도 술만 마시지 정말 여자들과 2차가고 하리라고는 생각못했거든요. 본인도 전혀 그렇지 않다하고
전 정말 신랑을 믿고 사랑해요.

근데 이걸 보고는 지금 막 가슴이 두근두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들 이런경우 이정도 금액이면 2차 간건가요.
위에건 특히 시간이 2시간의 공백이 있어 더욱 의심스럽구요.
이걸 신랑에게 알리고 따져 진실을 밝혀야겠지요?

근데 하필 오늘 오후 외국으로 출장을 가니 아침에 따지기도
뭐하고, 어찌해야 하지요. 정말 2차 간거라면.
전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에게 조언좀 주세요.
지금 전 너무 찹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