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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편안한 날들이길 바라며, 속상한 마음 잠시 풀어보시라고.. ◇
BY 낙서쟁이 2002-01-11
언제 부터인가..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간다듯이
수시로 이곳을 들락거리며
많은 님들의 속상한 이야기 읽으며 덩달아 내 일인 냥
속상해하고, 안타까워하게 되더군요.
오늘은 속상한 일들이 없길 바라지만..
또 그게 어디 우리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그저 속상한 마음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길 바라며..
아니, 조금이라도 풀어보시라고 음악 놓고 갑니다.
지나던 길에 [낙서쟁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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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 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뿐인걸 꿈속에서도
눈을 떠봐도 온통 너의모습 그뿐인걸
둠바둠바
하얀면사포
연민
밤의 길목에서
비와 외로움
몰라요 몰라
낯설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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