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병원도 다니지만 집에서 뜸치료 병행하고 있습니다
평소같으면 거실에서 뜨는데 근래에는 욕실에서 떴어여
구식환풍기를 떼고 새거로 달아논 상태라 연기가 집안에 덜 돌게
바로 환풍기밑에서 하면 잘 빠져 나가겠거니하며 잔머리를 굴린거져
근데 아파트라 환풍구가 다 연결되었다는걸 몰랐지여
쑥냄새가 윗?욕실로 일부 올라갔는지 바로 내려 왔더라구여
남편이 미안하다고하고 저도 바로 뜸하던걸 치워 버렸습니다
근데 5분 지났을까여 파출소에서 신고받고 조사하러 왔더라구여
파출소왈 "연기냄새도 별로 안나는구만 쩝.."
저 파출소사람들한테로 그랬어여
뜸하는데 당연히 연기 안나겠냐 나는거 나도 알고 있다
근데 방금전에 윗집에서 내려왔고 그집에 대한 피해를 인지하고 시정조치했으면 됐지
대화로도 능히 해결된 사안을 갖고 신고는 왜 하냐
신고라는 거는 일차적으로 대화로서 해결이 안될때나 마지막으로 행사하는거 아니냐 했음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희 천장에 물 떨어지고 있음다 예전부터 수리좀 하라고 애원했음다
그인간들왈 "내집 내맘대로 하는데 니가 뭐야"하며 대놓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 거에 대해선 무감각하던 인간들이
지네집에 쑥냄새나는 거는 그렇게 거슬렷나보지여
저희집 전주인이 그집한테 못배기고 나갔더라구여 여기아파트에 그인간들 모르면 간첩이래네여 몰상식하기로는 정평이 나있더라구여
그인간들 행태를 얘기하자면 휴~~~~~~~우~
남의 자전거 줄 끊어서는 그집 사람들이 여유있게 타고 다니질 않나
일일히 얘기하려면 또 속뒤집히네여
휴~~~~~~
남편이 저인간들하고는 상식적인 관계를 기대하면 안된다면서
피하라고만 하네여
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