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일년 갓 넘은 직딩주붑니다....
아컴님들한테 여쭤볼게 있어서여...
저희 신랑은 육남매 중 막내...시부는 3남2녀정도 되나?? 암튼 장남이시구요...시할아버님은 안계시구 시할머니는 90 넘었는데 아직 계시구요...
그런데 시할머니를 작은아버님이 모시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저희 시부....남편이랑 저보고 시할머니 자주 안찾아뵌다구 정이 없는 애들이라느니...그러셨답니다. 그리고 어머님한테도 시어머닌데 자주 안간다구 하셨답니다. 저희 어머니 얼마전 가게 차려서 아침8시에 나가서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십니다. 60이 넘은 연세에요....
작은아버님댁하구 저희 집하고 가까운 편이긴 하지만 저희는 차두 없고, 가까워도 교통편은 잘 없는 그런 거리 있자나요... 그렇거든요.
그 집에 가도 작은아버님이나 숙모님도 잘안계시고...할머니 혼자 계시니깐 솔직히 가도 별루 할 얘기도 없고, 어렵고....
재작년 동지때 시모하고 아주버님,형님하고 같이 찾아뵙고, 작년 연말에 찾아??습니다.아버님이 어머님 닥달하는 바람에요...일년만에 간 건 좀 너무하지만...얼마나 자주 찾아뵈야 하는 건가요?
그러면 시부가 모시면 될 건데 직접 모시지두 않으면서...
시할머니 성격이 좀 그러셔서...형제간에 이간질 시키고...3,40년 전 얘기 꺼내서 울 시모 욕하고 그러시거든요. 저희 시모 시집살이 죽도록 하셨구요...시할머니 전화 한번 오면 꼼짝없이 서너시간은 욕먹어야 된답니다.
그렇게 당하시고도 며눌들 시집살이 심하게 안시키는 울 시모 고맙지요...
그리구요 저희끼리 찾아뵈면 형님이랑 아주버님 입장도 그럴거 같고...저희만 칭찬받을려고 잘하는 것처럼요...그리고 저희도 솔직히 시간두 없구요.(시간이야 맘만 있으면 낼 수 있는 거라고는 하지만...)
혹시 시할머니하고 가까이 사시는 분 계시면 충고 좀 부탁드립니다.
시할머니 일년에 한번 찾아뵌다고 넘 욕하지 마시구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