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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채팅에..벙개까지


BY 혼란 2002-01-11

우연히 남편이 채팅하는걸 알게 되었구.
그방에 가서 매일 무슨 대화를 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알고난뒤..안보고는 넘 궁금해요.
며칠후 정모인지..벙개인지..단체로 만난다네요.
저도 채팅을 해봤지만..
채팅은 그냥 채팅으로 대화하고 그걸로 끝이였습니다.
현실과는 연결하지 않았어요.
저러는 남편이 야속하고 싫어 지네요
이쯤해서 신랑한테 사실대로 얘기를 해야 하나요?
정모에 가게 놔둔후..나중에 얘기 할까요?
정말 혼란 스러워요.
저 어쩌면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