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저 무척 강한 여자라고 생각해요
나 스스로 무슨일이든 척척 당당하게 일처리 깔금하게 잘하고 그런식으로 나를 생각해요
내가 그러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힘들어 하는줄을 그는 모르죠
향상 그랬어요 형광등이 나가도 어 나갔네~ 하면 그만이었고 보일러가
망가져도 누전이 떨어져도 모든지 그는 한마디면 끝났어요
저도 물론 않한것 없죠
일부러 가만히도 나두어 보고 얼만큼 가나 지켜보기도 하고 잔소리도
한번 해보고 그러다 결국 성격급한 제가 처리를 했어요
10원 20원 아끼는 저에게 그는 가끔 가슴아픈 소리도 많이 하고
정말 눈물 바람 한적 없어요
우리딸내미 한테도 하는것 보면 그렇게 정없는것 같고,,
그런데요 참 내가 걷잡을수 없어요 쉬울줄 알았는데 괜히 가슴이 터질것 정도로 아프기만 하고~~
드라마도 못보겠어요 사소하게 자기부인한테 다정하게 하는 모습에
티브를 꺼버렸어요
그는 지금 상황을 이해 못할거예요 내가 왜 그러는지,,
누차 얘기해도 한번도 진지하게 들은적 없거든요
자기도 화가 나겠죠 그리고 금방 귀찮아지겠죠 나하고의 신경전같은것이~~
지금 어디에 자는줄 모르지만 괜히 답답해요
차라리 내가 나갈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발??고 못잔다는것을 실감하지요
새벽에도 차소리 나거나 시동 켜놓은 소리 들으면 혹시 차에서 잠자는것 아닌가~~
오늘부터 저 다시 씩씩하게 살아야돼요
우리딸 놀러갔다가 데리려 와야 하거든요 우리 딸내미 자면 그때
도저히 못참으면 울면서 풀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