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글 올리고 작은방을 나오는데 묻더군요. 도데체 누구랑 뭐하길래 컴을 그리 오래 하냐구... 자기욕 하는줄도 모르고 -대꾸도 안하고 침실가서 친구들과 전화했죠.. 보란듯이 웃어가면서... 그리고 씻고 들어온 남편 친한척 하길래 쳐다도 안보고 불 끄고 누워버렸습니다.
아마도 속 터졌을 껍니다. 하지만 그건 이틀동안 내가 겪은 고통에 비하면 우습죠...어제 글에도 올렸다시피 이젠 복수해줄겁니다. 바보처럼 착한여자 안되려구요... 지 엄마앞에선 말 한마디 못하드니 둘이 있을땐 꽤 잘하는것처럼... 흥!
오늘 아침 밥도 안차리고 뭉친 배를 만지며 앉아있었죠.. 정말 힘들었던지 배가 밤새 뭉치더니 아프더라구요... 출근해서 전화했더군요. 또 걱정하는척 가증스럽게 시리
이젠 어떤 꼬임에도 안넘어가고 복수할겁니다.
며칠이 걸려도 .. 기필코...
아주 좋은 생각있으면 꼭 조언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