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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줌마들에게 박수를.....


BY 하얀여우 2002-01-14

저는 아이가 셋이지요,,,물론 저보다 더 많으신분들도 계실테지만요
우리는 8살,7살,그리고 이제 두돌이 지난 아들만 셋이지요
하루종일 아이와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아이와 대화를합니다
솔직히 전화도 맘대로 못하지요...붙들고 울고 그러니까요
오늘은 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잘 견디고 참았다고요,,,
매일 하루하루가 같은 날이지요
싸우고 달래고 또 울고 ....몸은 열개라도 부족하고 그럴때면 엄마라는 이름의 사람이 한 대여섯은 더 있었으면 좋겟다는 생각까지 드니까요....청소하고 빨래하고 아이들데리고 병원가고 시장가고 저녁하고....휴~~~~이런거 누가알까 모르겟습니다
이제 다 자네요..이제부턴 제시간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일어나는 녀석들을 달래주어야하지만요
우리 아줌마들 정말 대단합니다.내일이 되면 또 똑같은 날이 되겟지만요...가끔은 너무 힘이들지만요,,,
오늘은 대한민국에 잇는 결혼해서 자식낳고 사는 모든 주부들...
박수를 보내고 싶네여.....
그리고 지네들 아무리 잘낫다고 떠들어봤자 저희없으면 제 끼니도 챙겨먹지못하는 남편들과 아들 유세떠는 시어머니...그리고 시댁식구들,,흥!이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