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가정부가 해준밥 먹고
수영장에, 헬스장으로 직행.
운동끝나면 맛사지받구
늘어지게 자다가 맛사지 다끝나면
곱게 화장하고
같이 팔자늘어진 여자들이랑
오늘은 뭘먹을까하며 고급음식점 순례하고
밥먹구나면 남는 시간에 쇼핑하구..
집에와서 애들 과외선생님 맞이할 준비하고...
과외끝나면 내차에 훌쩍태워서 요즘 흥행인
영화보여주러가고...
영화 다보면 사랑하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늘저녁 외식 시켜달라하고...
.....휴......정말 살수록 더 첩첩산중이네....
가도가도 내게 희망이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