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한시두시는 늘 있는일..
핑계에 핑계..
하지만 저도 직장생활을 하며 가정을 꾸려나가기에도 벅차
전 늘 아이들과 먼저 잠이들곤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젊으니까!그리고 믿으니까하며 잔소리는 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새벽에 들어와서 자고있는남편옆에 있는핸드폰이 울리더군요..잠결에 남편은 무슨선배라면서 전화를 안받았어요..
그래서 그러려니..그런데 10분쯤지나 다시울리는 핸드폰..
여보세요했더니 여자가 받더군요..그때 황당함..
누구시냐고..잘아는사람이라고 바꿔달라고...
예전에도 한번 새벽에 여자에게 전화와서 한번 싸운적이있었는데..
이제는 안그러겠다고 했는데..
전요 남편에게 그랬거든요"나가서는 무슨행동을 하든 상관없지만
그런일을 집에서까지 알게 하지말라고...
가슴떨림..비참함..서러움..
남편은 코골며 잘자고있고..난 잠을잘수가없네요
이상한관계는 아닐꺼야하며 믿고있지만 늘 그렇게 믿어왔는데.
오늘은 그냥 힘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어떻게 해야지 현명한 행동일지..
잘모르겠네요..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