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1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다른아이들은 두돌만 되어도 한글을
술술읽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본의아니게 거의 시댁식구들 강압에 의하여 아이가 24개월될때
재능교육의 한글을 시켰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정말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없어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일년은 해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시켰습니다. 선생님도 재미없고 교재도 재미없어서 일년이 되기를
기다리다 얼마전 끊었습니다. 한글공부 약15개월정도 했는데
아이가 영 흥미가 없어서 저도 강제로는 시키지 않고 어쩌다 한번씩
공부해서 그런지 아이가 한글을 잘 몰라요 속이 많이 상하고 또
우리애가 공부를 못하는가 하는 오해?도 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한글공부에 대한 좋은 의견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얼마전 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어서 지금은 그냥 집에서는 놀고만 있는
데 무엇을 시켜야 할지 모르겠어요. 많은 의견 부탁합니다.
참고: 우리애 한글실력 (그저 지이름 아빠엄마이름 할아버지이름
그리고 기타 간단한 단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