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정말 혼자벌어서는 살수가 없는거 같아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도움도 받지 못하고,
대출받아 집얻고, 그렇게 살면서....
언제나 마음이 바쁘고, 아둥바둥이지요...
언제 빚갚고, 언제 돈모아서 큰집으로 이사가나...
혼자 버는 남편에게도 왠지 미안하고,
아직 아기도 없는데, 집에서 마냥 아기만 기다릴수도 없구,
어떻게든 직장을 구해야 겠는데요...
결혼하고, 나이도 많은 제가 어디가서 돈을 벌어야 할지...
하루종일 노동부, 아르바이트 사이트, 인재파견 사이트
뒤적 뒤적 했더니 머리만 아프군요...
보육교사 자격증? 간호조무사? (이건 나이 좀 있어도 할수 있데요)
한식 요리 자격증 ...
그런거 배워서 자격증 따면 취직해서
힘든 우리 남편 도와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