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그 카풀이 미친 영향에 대해서 너무도 생생하게 목격한 사람이라서 남일 같지않아 알려드립니다.
반대의 의견을 올리신 분도 계시지만, 그건 순전히 이성적으론(머리)좋은 일이고, 당연한 일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괜히 사람입니까?
이성이 있고, 감정이 있는걸요.
제 옆집에 동네에서 소문난 자상한 아저씨가 계셨습니다. 어딜가도 꼭 부인을 동행해서 나갈정도로 자상했지요. 심지어 집앞에 군것질거리를 사러 가도 함께 나가서 사먹을정도로요.
하지만,퇴근한다고 전화한 아저씨가 들어오지않자 아파트입구에서 기다리던 아줌마는 둘이서 아파트 뒷공원에서 데이트하는걸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난리가났었지요.
물론 내 가정 파괴시키려고 딴짓(?)했겠습니까?
그저 마음이 잠시 동요된것이겠지요.
사람이 아무리 바르고 자상해도 열여자 싫어할 남자 없다는말 이사건을 목격하면서 실감했습니다.
필히 막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