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같은 지역에 사는 이유로 안갈수도 없고...
전 막내 며늘 입니다
형님들도 같은 지역에 살구요
암튼 가기 싫어요
가?f자!
애도 없는 저는 외톨이 될께 뻔하구요
암튼 애가 없으니 할 대화도 별로 없고
잘 끼워 주지도 않구요
결혼한지 1년 하고 한달다 되어갑니다
임신이라도 했으면 핑계로 안갈텐데
안갈수도 없고 가자니 짜증나고,,,
명절때나 재사때는 정말 스트레스 쌓입니다
아니 재사는 자기들 조상이지 왜 우리 며느리들이
고생을 해야 하나요?
우리나라는 이놈의 관례가 참 야릇하져?
여자라는 이유로 며느리라는 이유로,...
남자들은 결혼하면 처가에 백년 손님이고
여자는 일꾼이고....
잘못되도 한참 잘못됫지...
정말 여자가 싫어요
온갖 궂은일은 다해야 하고 남자는 직장만 나가면
그만이지요
처가에 무슨일 있어도 일핑계 되면 그만이지만
여자는 어디 그럽니까
암튼 속시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