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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동안의악몽


BY 미친맘 2002-01-19

우리 남편은 술 주정이심하다
이틀거려 술이다.오늘도 예왼 아니언나부다.
정밀이지 술 주정 받아주는것도 이젠 진저리가 난다.
나도 나지만 애들이 더 무서워한다.하상 술 먹으며 ㄴ같은 레파토리로 나를 괴롭힌다.내가 싫은가부다.어떻게 할까?
시몬 내가 남편 비위를 못 맞혀서 그렇단다
매일 이건 악몽속에서 지낸다
좋아지겠지 하는 기대감에 환장할노릇.....
취중진담이라고 했던가...우리남편은 홀아비였다 애가 딸린..
그래도 나는 처녀로 우리 남편과 산다
난 딸 둘을 낳았다
우리애들은 눈치가 빨라서 아빠가 늦게 들어오는날이면 내곁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다.오늘은 5살살난 딸이 곤욕이였다
아빠에게 몇차례 맞아도 내얼굴만 쳐다보았다
눈물이 나를 덮는다
이혼하고 싶지만 나에겐 이아이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다.
그래서 참고산다
몰래 드러노은 적금은 있지만 그것만으론 두딸을 키울수가 없다
어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