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예전의 나로~~~ "
돌아온 아줌마를 두둔하는 분들
바람피고 돌아온 아줌마를 그렇게
감싸도는 이유를 알고 싶다
그럼 바람피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잘 살라고 해줄까나
한 남자의 아내로써 아이들의 부모로써
아줌마의 행실을 가히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남편들이 바람피고 들어오면 사니 못사니
하는 사람들이
아줌마가 바람피고 들어오면 그냥 묻어 두고
이제 다시 시작하라고
세상이 변해서 조신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내 주위엔 정말로 남편과 함께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을 위해 다시 도서관에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과 주말엔 가족여행과 그리고 시간이 허락치
않으면 아이들과 학교 운동장에 나가 농구도 하고
그냥 운동장 뺑뺑 돌기도 하고
물론 아이들이 모두 성장한 우리 라인 젊은 할머니들은
주말에 작은 농장(쉽게 말하면 밭)에 나가 상추기르고
토요일에 아파트 무료 청소하고 평일엔 한번씩
자원봉사 나가고 그렇게 무료한 시간을 메꾸어
나가던데
무료하고 무미건조한 생활을 다른 외관남자에게
돌리지 말고 생활 그 자체에서 찾아야지
이것이 조선시대의 생각이라고 할지 몰라
이제 그만 쓸라네
ㅎㅎㅎㅎ 딴지 리플 올라올지 모르지만
허나 세상이 변해도 지킬 건 지켜야지
우리의 자녀들 내일에 또 주인이 될터인데
그 자식들 부모꼬라지 보고 배울테지
좋은 것만 물려주고 보여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