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편이 사교클럽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저를 보자마자 모니터를 끄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 다음날 들어가봤죠.
완전 처녀, 총각, 유부녀, 유부남들이 질서없이 사교를 하는
(월~토요일까지 매일 저녁에 파티)곳이더군요.
회원 등급은 인터넷회원부터 VIP회원까지...
회원비도 정회원은 35만원 VIP는 55만원 (연회비)입니다.
그곳은 비지니스맨, 전문가의 사교목적이라고 하지만,
내용물을 보면 정말로 퇴폐적입니다.
하지만 처녀, 총각에게는 성격상 맞을지 모르지만,
유부녀 유부남들이 매주 댄스파티나 다니고 거기서
이사람 저사람과 사교를 하고, 바로 이것이 불륜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저의 남편이 이곳에 정회원으로 등록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눈감아주나요?
저는 참고로 결혼한지 2년 안되어갑니다.
저의 남편은 지금까지 성실한 남편이었구요.
저는 처음에는 남편이 사업상, 사람들을 만나고자
이곳에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파티의 성격을 읽어보면 이것은 사교클럽 (그것도 값이 비싼)
이지 건전한 전문가들의 모임이 아니더군요.
정말 이런곳에 우리 남편, 아내들이 들락거려도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