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일요일이다.
티브이에서 퀴즈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
임성훈이 나오는 프로.. 남편은 거의
다 맞추었다. 늘 퀴즈프르가 나오면 다 맞춘다.
옆에서 보자니까 좀 얄미웠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아니 자긴 그렇게 아는것도 많고
상식도 풍부한데 사는건 왜 이모양야?
하고 내가 한마디 했다. 남편이 가만히 있다.
기분이 나빴겠지. 내가 못할말했나?
너무 아는척을 하니까 좀 얄밉다.사람이
좀 겸손한게 없다. 무슨주제가 나오면
어쩜그리 모르는게 없을까? 물론 아는게 많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다. 너무 아는척을 해서 탈이지..
그렇게 아는게 많은데 주식은 왜 쫄딱 망했는지
모르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