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째 가슴앓이를하다 이제는병이날 지경이네요.
글쎄 우리아들이 고3인데 작년한해 열심히 바라지 했건만...
대학이라는대학 모두 떨어지고 수능이 엉망이니 그럴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컴퓨터에 앉아 게임이나하고 어쩌면 좋겠
는지요.
그리고 거짖말도 얼마나 잘 하는지 도움좀 주세요.
사는맛이 없어요.
자식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질 않네요.
우리집은 이제 멸문되었다고 애들 아빠는 상종도 하질않고 자식하구
는 영 원수가 되어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따라지 대학으로라도 보내야할지 그냥 소속감
없이 놔두어야 할지요.
대책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