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한주 수업건너뛴게 맘에 걸려 제대로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신경을 건드리며 지내온 몇주!(생각만해도 왕짜증)
이번주화욜(정확히 22일) 수업을 마친뒤 당연히 두번이나 수업을 펑크네 미안하다고 그럴줄 알았는데 미안하다는말은 커녕 언제 수업을 하겠다는 말두 않은체 집을 나서려고 하는걸 "선생님! 한주 수업못하신건 언제 와서 해주실겁니까"? 했더니 언제 아프다던 방광염이 여직아픈지 화장도 않한 푸시시한 얼굴로 어머니 "전 목욜밖엔 시간이 없어요". 그러며 목욕에 다시 올께요란 말도 없고 귀찮다는듯 툭 "목욜밖에 시간이 없어요".
그럼 그날 꼭 오실거냐는둥 이런저런 말을 건네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게 보낸뒤 내내 찜찜해 그날 저녁에 6시경에 전화를 걸어 그날 교육시간을 못맞추시겠으면 저녁에라도 들러달라고 전화를 했다.
선생왈 "어머니 제가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목욜에 시간이 된다고... 그날은 될껍니다." "그래요. 꼭 들러주세요." 선생왈 "...."
"예 그럼.." 선생왈 "...."
어이없더군요! 이거 완전히 기본예의도 없는 싸가지 였던거야!!
도저히 참을수 없다 싶어 지사로 연락 지사장과 통화를 했는데 금욜 회의시간에 얘기하고 결과를 전화로 말씀드리겠다는데
이런 자질없는 선생을 아이교사로 계속 방문하게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아니겠어요?
절대 두번 다시 보고싶지 않은....--;
모 학습지 같은경우 거긴 물론 초등들 대상이지만 낱말부터 한 4세경에 아이들도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지금 조칸 그 과정부터 벌써 책을 읽고 이젠 수학과정도 하는것 같던데 내가 잘못 생각했나 싶은게 연년생이라 언니투자하면 둘째는 내가 하는맘에 시작했더니 망할 교사때문에 이렇게 맘 상하는군
말이 옆으로 샜는데 암튼 그 학습지 교사선생님은 자기 관리차원에서 휴무인날은 담날 들러준다네요. 그런고마울때가 울 올캐언니는 그분 팬이라니까요! 저같아도... 가끔들러 교육하시는걸 봐도 인사성도 밝고 싹싹하고 이건 완전히 차원이 틀리니...
무슨방법을 쓰든 내가 꼭 선생 교체하게 만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