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명문대 석사마치고 연구소에서 있는데
사귀는 여자 조건 너무 안좋아서 반대했는데
어느날 떡하니 딸을 하나 낳아왔습니다.
어쩔수없이 결혼시켰지요.
처음에는 시어머니 용돈도 드리고 잘하더군요.
결혼하고 몇년지나자 1년에 명절때 딱2번 왔다가
그냥 가더군요.
그것도 딸맡겨놔서 2번이라도 왔던겁니다.
며느리 일한다고 시모가 손녀를 키웠거든요.
그리곤 여자가 바람나서 5년간 외국나가 딴남자랑
살림차리고 있다가 헤어졌는지 귀국했는데
지금은 아예 코빼기도 안비칩니다.
애지중지 길러 명문대 나오면 뭐합니까.
썩어빠진 화냥년과 이혼도 못하는데.
명절되도 이젠 한심하고 멍청한 오빠까지 같이 안옵니다.
이런 올케도 있답니다.
가족들 이제 방관하며 지내지요.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