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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듣고싶어서--


BY cmhyyg 2002-01-25

저는 아들둘인 집안에 막내며느리거든요.
4살된 사내아이가 있어요.
사실 저희 남편과 저는 아이 하나로 만족하거든요.
서로 하나만 잘 기르자고 의견일치했구요.
그런데 시부모님이 저희만 가면 재촉하시고 그래서 굉장히 부담이 되네요. 저번에는 밥먹다가 아버님이 왜 둘째 안보냐고 자꾸 그려서서 밥이 안넘어가는거있죠.
물론 시댁에 손이 귀해서 그러시는거 이해는 해요.
하지만 전 아이를 낳더라도 저히 부부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설령 부모님이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닥달하고 재촉해서 아이갖는건 싫거든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보다 오래 사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저는 곧 결혼 4년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