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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김치 담그기 때문에 글올렸었는데요. hyangin님 감사합니다!!


BY 새댁 2002-01-26

*정보로 꽉꽉찬 답글 올려주신 hyangin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보고 했었는데요,
처음 김치를 담아보는 저에겐 절일때 소금양과 시간이 정말 고민 되더라구요.

고민끝에 엄마께 전화를 할까.. 하다가 시간이 넘 늦었길래
놀라실까 못했어요. ^^

늦은 시간 같이 장봐준 신랑은 무거운 짐.. 꼭대기까지(저희 집이 4층이거든요^^) 날아다 주고
배추가 무거우니 같이 씻어주고 했는데
망치고 싶지않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고민끝에 올렸는데.. 정성스런 답글 덕분에 배추절이기는 성공을 한거 같아요.
간간한게 짜지도 않고..
예전에 엄마께서 김치담을 때 뜯어주시던 그 배추 맛이 나는 것 같거든요. ^^
밤새 잠 못잤지만 힘이 팍팍=3=3 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