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동료들과의 모임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다들 사는 형편이 다르지만 한 직장에 근무하니까
남편들은 친하게 지내는데 이젠 여자들까지 자주 만나게 됐어요.
문제는 제가 그리 사교적이지 못하다는 거예요.
싫으면 바로 얼굴에 티가 나고 말을 안해버리고
학교 다닐때도 그래서 친한 친구 몇명하고만 다녔거든요..
근데 이런 모임을 갖다보니 새삼 제 성격중 나쁜 점이 더 드러나는것 같아 이제 모임에 나가지 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분들은 모임 갖은거 잘 하고 계신가요??
모임에 가서 뜻이 안맞는 사람과 잘지내는 방법 같은거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오늘도 모임이 있어 고민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