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일입니다 남편이 장난삼아
친정 여동생에게 전화했지요.
동생은 애인에게서 올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형부가 자꾸 끓을 생각은않고
돈 많이 벌어냐 애인 있다며?
여하튼 이런저런 얘기로 짜증나게 하더랍니다
동생왈..형부 왜 짜증나게 그래요
남편은 전화를 뚝 ?쒼?우리 동생들이
싸가지가없다고 위 아래를 모른다고
아니 미워할 일이면 여동생만 미워하지
왜 친정 모두를 싸잡습니까.
그게 언제적 얘기인데
아직까지도 그 감정이 남아 있답니다
좋을때는 처제 우리집에 살면 안되냐고 하더니
어제 저녁제가 여동생 우리집에 살면 안되냐고
물어더니 군말이 없습니다
친정에 이사 문제로 사정이 생겼거든요
결혼전에는 참 사람이 진국이라고
생각했는데...........
참....사는게 고달픕니다
육체가 아니라 마음이...
그래도 남편 앞에선 내색은 않습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