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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부는 아니예요... 저희 엄마...몰래...


BY 이거... 2002-01-28

제가 여기 써도 되나모르겠네요...
저희엄마가...쩝... 다른 남잘 만나시거든요.

거짓말하고 사우나 간다 그러고 안들어오고..나갈 핑계는 정말 많아
요.

저희 아빠가 아는 건 딱 2가지예요.
일이랑 가족

아빠가 너무 불쌍해요... 차라리 모르게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꼭 이렇게 착한 아빠마음을 아프게 해야하나 싶어요...

아빤 엄마가 이혼하고싶어서 일부러 더그런거래요.
엄마는 그 남자가 착하고 젊어서 좋아하나봐요...

근데 돈을 별로 못벌어서 아빠랑 이혼하고 싶진않은가봐요.
맨날 안만난다안만난다 하는데 아빠가 출장만 갔다하면 집에 안들어와

요.
눈물로 호소도 해봤어요. 뉘우치시는 거 같앴는데 그때뿐이네요.지금

1년째예요... 그 남자도 가정 있는데 별거중이래요.
대학생이돼서 이런걱정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