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부터 오른족 어깨가 너무아파서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직장이 컴앞에서 늘 마우스를 만지고 오른손을 쓰는 일이어서 그러려니 하면서 치료를 받으면서 직장을 다녔지요
그러다 결혼과 함께 직장을 그만두고 1년정도 쉬니 어깨가 아프지않는거예요 역시 쉬는게 최고야했죠
애를 낳고 애키우다보니(목욕시키고 안는거) 어깨가 다시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잠이 안올정도로 어깨가 아파오네요
오깨에서 팔꿈치로 다시 팔목으로 이제 서른둘인데 남들이 보면 오십견이라고 할 정도로 말이죠
그렇게 겁많은 제가 요즘은 밤마다 부황을 부치고 피를 뽑고있습니다
부칠대마다 검은피가 완젼히 떡같이 나오죠
마음인지 부치고나면 조금 나은것 같다가 다시 이틀지나면 다시 어깨가 쑤시고 아프니 이를 어쩌죠?
신랑은 오늘 씨티촬영을 가자고하네요
십만원정도 든다던데 가격도 비싸고 제가 요즘 컴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싶어서 컴을 조금 줄이면 어떨지 생각도 해보고
더 아프기 전에 가서 찍어나 볼까 싶기도 하고 갈등입니다
컴할때 청소기 돌릴때 무거운거 들고 나면 더 아프고 쑤시니 어쩌죠?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