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년 겨울에 결혼해서 급하게 집을 얻었지요
주택이구요
저희 주인집바로 앞에 주차장도 하거든요
첨에 집 얻을때 주차는 얼마든지 하라는 식이었지요
헌데 살다보니 할매 잔소리 몇달동안 직접 찾아와서
까지 잔소리 못도 못박게해...
여러모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죠.그래서 신랑과도 좀
다퉜지요
어느날 신랑한테 욕을 하면서 지랄하는 할매
듣다 화가난 신랑이 주인집에 찾아가서
할매한테 막 뭐라 했어요 그딴식으로 하면
방뺀다고...
그담부턴 암소리 안해요
헌데 주인집 아지매가 지랄이지요
새벽부터 주차요금 받을꺼라고 잠자고 있는
시간에 목청은 얼마나 큰지 나이 40도 안된 여자가...
차 이리로 대세요 저리로 대세요
저희는 주차장에 차도 못댑니다
어쩌다 길에 차를 많이 대서 주차장에 넣고 아침이 되면
현관문 두둘겨 사람깨워서 차빼라고 ....
암튼 스트레스 쌓이죠
남에집 산다고 무시하는지....
그래서 만기되기전에 아파트 하나 사서 나갈 생각인데
방이 안나가면 미리 전세돈 안주겠죠
하루라도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고파